조덕제, 성추행 남배우 사건에 입 열자 네티즌 “구구절절 납득 간다”
최근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달군 ‘성추행 남배우’ 사건의 피고인 배우 조덕제가 실명을 공개하며 격정 토로하자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17일 한 매체는 조덕제와 ‘성추행 남배우’ 사건에 대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지난 2015년 4월 저예산 영화 촬영 중 남배우 A씨는 합의되지 않은 상황에서 상대 여배우의 속옷을 찢고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의 행위로 성추행 혐의로 기소됐다.
남배우 A씨는 1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았다. 이후 지난 13일 열린 2심 선고에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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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제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2심 선고가 내려진 날, 곧바로 대법원 상고장을 제출했다. 정의가 살아 있다면 대법원에서 내 무죄가 입증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뭐든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mime****) “구구절절 납득이 가는데? 대법원 판결 기다리자”(shim****) “말은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것을 확연하게 보여주네요”(njs0****)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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