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포함 6개국 약 1705명 여성 암 환자 대상 진행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올 하반기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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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아모레퍼시픽은 12일 진행하는 고대구로병원 캠페인을 시작으로 올해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하반기 일정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는 아모레퍼시픽과 자사 방문판매원 '아모레 카운셀러'가 함께하는 캠페인으로, 약 두 달간(10~11월) 전국 주요 16개 병원에서 약 700여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전문 강사와 아모레 카운셀러 봉사단이 참여자들에게 메이크업 및 피부관리 노하우를 전수한다.

암 수술 후 2년 이내로 현재 방사선 또는 항암치료 중인 여성 환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한 모든 환자에게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킨케어 제품과 메이크업 제품으로 특별 구성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키트’가 제공된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는 치료 과정에서 피부 변화, 탈모 등 급작스러운 외모 변화를 겪은 여성 암 환자들에게 아모레 카운셀러의 재능 기부를 통해 스스로를 아름답게 가꿀 수 있도록 뷰티 노하우를 전수하는 캠페인이다.

지난해 기준 국내에서만 총 1만994명의 여성 암 환자 및 4033명의 아모레 카운셀러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2011년에는 중국, 2015년에는 베트남, 올해는 싱가포르, 홍콩, 대만으로 지역을 확대했다. 현재까지 총 6개국 1만4065 명의 여성 암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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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동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부문장은 "앞으로도 여성 암 환자 여러분이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병을 극복하고 더욱 아름답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특별한 하루가 필요한 여성 암 환자를 위해, 사연 접수를 통해 아모레 카운셀러 자원봉사단이 직접 환우의 자택 및 병실로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 참가 방법은 2017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운영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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