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반려견 '시로'와 '뽀뽀' 화제…"웃는 횟수 많아졌다"
나인뮤지스 경리가 최초로 자신의 집은 물론 반려견 시로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 경리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경리는 "제 반려견 시로를 소개한다"고 말한 뒤 시로의 이름에 대해 "처음 왔을때 시루떡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짱구는 못말려에서 나오는 흰둥이 일본 이름이 시로여서 그렇게 짓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경리는 "너무 귀여워서 만천하에 알리고 싶어 SNS를 만들었는데, 팔로우 2만명이 됐다"면서 "나를 몰라도 시로를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 정도다"며 시로를 자랑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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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시로의 배에 기대 누워 함께 자신이 출연한 방송을 모니터 하던 경리는 시로와 눈이 마주쳤다. 시로는 사랑 가득한 눈으로 경리를 바라보다 뽀뽀를 퍼부었다.
경리는 이후 인터뷰에서 “혼자 살다 보니 외롭기도 하고, 기분이 업 다운이 심했다. 그런데 시로와 함께 있으면 무언가를 하게 되고 움직이게 된다. 같이 놀면서 헛생각도 덜 하고 웃는 횟수도 많아졌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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