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 11월 1일 제1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 개최
[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방선규, 이하 ACC)은 오는 11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2017 제1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을 개최할 방침이다고 27일 밝혔다.
ACC는 이에 대한 계획과 구체적인 일정을 내달 17일 광주와 18일 서울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2017 제1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행사는 ACC가 아시아와 세계의 문학계를 잇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아시아 인문학의 실질적인 지식 보고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ACC는 이를 위해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고은 시인을 조직위원장으로 위촉해 연초부터 행사를 준비 해 왔으며, 페스티벌을 통해 아시아의 문학 연구와 아카이빙 등 ACC의 콘텐츠 창작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세계적 거장들과 국제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아시아 지역 저명작가들이 참여하며, 국내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들도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ACC는 아시아문학상을 제정해 ‘아시아문학페스티벌’을 앞으로도 계속 개최키로 하는 한편, 이 행사를 아시아문학의 오늘을 짚어보고 새로운 전망을 가늠하는 자리로 만들어 갈 방침이다.
ACC 관계자는 “세계 문학계의 거장들이 대거 참석해 세계와 문학을 관통하는 심도 있는 강연과 좌담 등이 진행될 계획”이라며 “ACC가 세계를 문학으로 잇는 창구로서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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