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파리바게트 직접고용 긴급토론회 개최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정의당은 27일 국회에서 파리바게트 제빵기사 직접고용을 위한 긴급 토론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의당 노동본부와 이정미 의원실, 화학섬유노조 파리바게트지회가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에는 당사자 뿐만 아니라, 근로감독을 진행했던 고용노동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 제빵기사와 파리바게트 점주의 입장을 함께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22일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결과 파리바게트의 가맹점에서 일하는 제빵기사 5378명이 불법파견이며 직접고용을 해야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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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측은 파리바게트 문제가 정치적 이슈로 부상했지만 정작 당사자들의 목소리는 묻혔다고 비판했다.
토론자로 임종린 화학섬유노조 파리바게트 지회장, 최강연 정의당 비상구 노무사, 김종진 노동사회연구소 연구원, 임영국 화학섬유노조 사무처장, 이재광 파리바게트 가맹점주협회의장, 임영미 고용노동부 고용차별개선과장과 공정거래위원회 측 인사 등이 나설 예정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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