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JTBC 뉴스룸’에 출연한 서해순씨에 대해 “파렴치함의 극치다”라고 평했다.
그는 이어 서씨가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간 꼴이고 악수 중의 악수 꼴이다”라며 “하나같이 거짓말처럼 보이는 꼴이고 파렴치함의 극치 꼴이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꼴”이라고 밝혔다.
한편 1996년 1월 숨진 가수 김광석의 부인인 서씨는 ‘고인과 딸 김서연 양의 사망의 배후에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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