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11일 전남 신안군 흑산도 먼바다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다. 하지만 피해 신고는 아직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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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5분 57초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서북서쪽 139㎞ 해역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다. 발생 해역은 북위 35.29도, 동경 124.16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1㎞ 미만이다.


오후 6시 현재까지 전남도소방본부와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지진 감지 및 피해신고는 한 건도 접수되지 않았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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