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측은 사업 초기라서 수익보다 비용 지출이 많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명목순이자마진(NIM)은 1.87로 조사됐다.
6월말 현재 수신 6430억, 여신 6003억으로 예대율 93.36%를 기록했다.
케이뱅크는 상반기에 하드웨어를 포함해 정보기술(IT) 설비 구축에 자본금의 약 36%인 약 900억원을 지출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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