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최대 50% 선글라스 최대 70% 할인
[아시아경제 신동호 기자] “뜨거운 여름, 시원한 가격으로 바캉스 준비하세요.”
장마철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바캉스 시즌을 맞아,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인다. 1층 이벤트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바캉스하면 생각나는 르샵, 숲, 밸리걸, 플라스틱 아일랜드, 파파야, 베디베로 선글라스 등 다양한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30~50% 할인된 가격인 1만~2만 원 대의 티셔츠, 2만 원~5만 원 대의 원피스 등 다채로운 상품들은 전 연령대의 여성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40~70% (일부 상품 제외) 할인 판매되는 베디베로 선글라스 역시 휴가를 떠나는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신세계 김경준 여성 팀장은 “뜨거운 여름, 시원한 가격으로 바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휴가지에서 누구나 패셔니스타로 등극할 수 있는 다채로운 상품들로 성공적인 바캉스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신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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