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동호 기자] "지구촌 어린이에게 따뜻한 사랑과 도움의 손길을 전하세요."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 1층 매장에서는 7월 14부터 30일까지 "유니세프" 행사가 진행 중이다.
이 행사는 2014년부터 진행돼 올해 다섯 번째 열리는 행사로 유니세프 무민 포토존과 구호물품을 전시하는 등 지역민에게 관심을 끌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직접 손글씨로 써 응원메세지를 붙이는 희망트리는 아이들이 참여할수 있도록 데스크가 마련돼 주목을 끌고 있다.
신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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