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스기타 유이치(일본)가 일본 선수로는 통산 세 번째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대회 단식 정상에 올랐다.


스기타는 2일(한국시간)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ATP 투어 안탈리아 오픈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아드리안 만나리노(프랑스)를 2-0(6-1 7-6<7-4>)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스기타는 1992년 마쓰오카 슈조, 2008년 니시코리 게이에 이어 일본 선수로는 세 번째 ATP 투어 단식 챔피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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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올해 29세인 스기타는 일본 선수로는 최초로 잔디 코트에서 열린 투어대회를 제패한 선수가 됐다.

한편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는 영국 이스트본에서 열린 ATP 투어 애건 인터내셔널 단식 결승에서 가엘 몽피스(프랑스)를 2-0(6-3 6-4)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조코비치는 1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엑손 모바일 오픈 이후 약 6개월 만에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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