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G마켓이 유명 소호몰·로드샵과 함께 게릴라 세일전을 진행한다.
'아이띵소', '아키클래식' 등 총 10곳의 인기 소호몰·로드샵 브랜드가 참여한다. 게릴라 세일전의 모든 제품은 무료 배송된다.
우선 '썸머딜' 코너를 통해 매일 새로운 패션·뷰티 상품 5개씩을 최대 70% 할인가에 선보인다. 15일에는 소호숍 '마티네'의 여름 신상품 원플러스원(1+1)을 7900원에 판다. 또 홍대 로드숍 '코실'의 인기 아이템 모음을 2만3900원부터, '캐리온'의 캐리어 신상품을 2만9800원에, '리에티' 선글라스를 1만9800원에 특가 판매한다. 16일부터 18일까지는 '미샤' 전품목 1+1, '도도와와' 원피스, '슬레진저' 여름 스니커즈, '헤지스' 베스트 아이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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