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얼’의 예고편 속 배우 설리의 모습이 화제다.
설리는 이번 작품에서 VVIP 재활병원의 재활치료사 송유화 역을 맡았으며, 김수현과 베드신을 펼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고편 속 설리는 단정한 헤어스타일에 짙은 메이크업을 하고 있다. 그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미모 열일 기대합니다!”, “이제 본명으로 활동하네. 예쁘다”, “눈을 뗄 수가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시아경제 티잼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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