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BMW 공식 딜러 도이치모터스 도이치모터스 close 증권정보 067990 KOSDAQ 현재가 5,610 전일대비 40 등락률 +0.72% 거래량 674,613 전일가 5,57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도이치모터스, 1분기 영업이익 104억원…전년 比 32%↑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공범 기소…김건희와 공모 부당이득 도이치모터스, 1분기 영업익 79억…"전년 比 52.9% 증가" 가 올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도이치모터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718억 원을 기록, 전년 대비 15.9%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억1000만원, 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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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신차와 BMW 인증 중고차(BPS) 판매 호조로 실적을 대폭 개선할 수 있었다"면서 "지난 2월 선보인 뉴 5시리즈의 판매 효과는 3월 한 달만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BMW는 4월 한 달간 6334대의 신차가 등록돼 1위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할부금융 전문 자회사 도이치파이낸셜의 안정적인 성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 회사는 주목하고 있다. 지난해 미래에셋캐피탈의 유상증자 참여로 자본금 확충에 성공, 자금조달 여력 확대에 따른 금리 하락 요인이 컸다는 것이 회사 측 분석이다. 2013년 설립 후 지난해까지 적자를 기록했던 도이치파이낸셜은 이번에 약 4억 원의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도이치파이낸셜은 앞으로 여신 규모를 공격적으로 늘려 본궤도에 올라온 실적을 더욱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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