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수정이‘쿠론(COURONNE)’ 뮤즈가 됐다.
이어 “깨끗하면서도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배우로서 프로페셔널한 애티튜드와 감성을 가진 임수정이 쿠론이 추구하는 쿠로니스타(쿠론의 피플)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또 “임수정은 가장 아름답고 찬란한 지금 이 순간을 표현하는 쿠론의 이번 시즌 캠페인 ‘The moment’와도 완벽하게 부합해 브랜드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유일무이한 배우"라고 덧붙였다.
한편 임수정은 오는 7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는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를 통해 13년 만에 안방 극장에 컴백한다.
이슈기획팀 the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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