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공개] 이상훈 삼성전자 사장, 지난해 39억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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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이상훈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0,5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2.43% 거래량 22,161,975 전일가 226,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칩톡]'골칫거리' 낸드의 부활…삼성·SK, 체질 개선 '진검승부' 李대통령 "과도한 요구" 노노갈등 확산…삼전 노조 "LG 이야기" vs LG유플 "사과" 삼성전자,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기부금 총액은 50억원 CFO(최고재무책임자·사장)의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39억100만원을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삼성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사장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39억100만원을 지급받았다. 급여로 10억8000만원, 상여금으로 17억1900만원, 복리후생비용으로 10억20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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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글로벌경제 저성장 기조 등 어려움이 많았으나 경영지원실장으로서 효율적인 자원 운영과 사업간시너지 창출을 주도하며 조직의 내실을 다졌고 과감한 경영 쇄신과 창의문화 정착에 기여한 점을 감안해 상여금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장의 연봉은 이 사장이 등기이사에서 제외되며 10월까지만 공개됐다. 이 사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등기이사로 선임되며 등기이사직에서 내려왔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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