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님과 함께2’ 유민상이 이수지에게 ‘불판 식탁’을 선물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특대형 식기를 고르며 즐거운 사람을 보냈다. 이수지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고깃집 용 불판 식탁을 보고 한 눈에 반했다.
이수지는 유민상에게 화이트데이 선물로 불판 식탁을 사달라고 애교를 부렸다. 이에 유민상은 “누가 화이트데이 선물로 불타는 테이블을 주냐”고 말하자 이수지는 “우리의 불타는 사랑을 위해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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