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2층 화장품 브랜드 베네피트가 인기이다. 촉촉하게 물든 발그레한 두 볼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블러셔만한 아이템이 없다. 그 중 단델리온 트윌클은 베네피트의 '국민 블러셔'라고 불린다.
자연스러운 발색과 피부 톤에 구애 받지 않은 컬러로 사랑 받고 있는 베네피트 대표상품이다. 또한 12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YORO 백'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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