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풀코디' 아동복 판매…"단품보다 10% 저렴"
화이트 블라우스와 데님팬츠, 女兒 세트 3만9900원
남아 베스트 세트 5만9900원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롯데마트는 자체 의류 브랜드(PB)인 ‘테(TE)’가 이달 23일부터 봄 시즌 ‘풀코디 아동의류 세트’를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풀코디 아동의류 세트’는 단품으로는 구매가 불가하며, 세트로만 구매가 가능다. 단품 판매를 제한한 세트판매는 단품만을 원하는 구매자에게는 구매 자체를 포기하기 때문에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선호하는 방식은 아니다.
하지만 최근 방대한 양의 정보로 인한 선택의 어려움과 패션에 대한 관심으로 전문가가 제안해주는 세트 방식의 판매가 소수의 온라인몰을 시작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세트 판매는 아동의류 전문 디자이너들이 기획한 디자인으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소비자가 고민없이 쉽게 구매가 가능하고, 기존 아이템의 단품 구매할 때보다 10% 가량 가격이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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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보이는 의류세트는 봄·여름(SS)상품으로 여아4종, 남아3종, 공동1종 총 8 종이며, 가격은 3만9900원부터 5만9900원까지다. 화이트 블라우스에 트렌디한 프린지 데님팬츠를 매칭한 ‘여아 세라 세트’가 3만9900원, 베스트와 셔츠 그리고 팬츠 3피스로 구성되어 입학식 및 졸업식에 어울리는 ‘남아 베스트 세트’는 5만9900원이다.
롯데마트 서울역점을 포함한 전국 42개 점포와 롯데마트 온라인 몰인 롯데마트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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