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참여연대 마라톤동호회 회원들이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일대에서 열린 '2017 스포츠투데이 챌린지레이스'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특검 연장과 박근혜 대통령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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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7.02.19 10:38 기사입력 2017.02.1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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