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의원이 '대선주자 국민면접'에서 진솔한 답변으로 호평을 받았지만 시청률은 그 명성을 잇지 못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대선주자 국민면접' 안철수 편의 시청률은 전국기준 5.1%를 기록했다.
앞서 방송된 12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편(7.3%), 13일 안희정 충남도지사편(7.0%), 14일 이재명 성남시장편(5.8%) 보다도 낮은 '대선주자 국민면접' 프로그램의 최저 수치.
한편 16일 '대선주자 국민면접'은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 편을 마지막으로 방송을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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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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