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롱車·중국車연구센터·칭화대학 등 방문, 친환경車 분야 협력 논의"


박상철 호남대 부총장

박상철 호남대 부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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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박상철 호남대학교 부총장은 13일부터 17일까지 4박 5일간 호남대학교 프라임사업의 핵심 분야인 미래자동차 인재양성을 위한 한중협력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다.

박상철 부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이번 방문단에는 손완이 국제교류본부장, 미래자동차학부 황보승 학부장, 백수황 교수, 오광석 교수, 경영학과 김춘화 교수가 참여해 중국 조이롱(九龍)자동차, 천진 중국자동차연구센터, 칭화대학 등을 방문해 친환경미래자동차 분야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14일에는 중국 완성차 그룹인 조이롱(九龍)자동차 왕롱파(王榮法) 사장을 만나 호남대학교의 친환경자동차분야 전문 인력양성 및 조이롱자동차 광주공장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친환경자동차분야 인재양성 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15일에는 중국자동차 국가 정책과 품질기준평가 인증을 담당하는 천진 중국자동차연구센터 자동차공정원(AERI)을 방문해 공진펑 부원장을 접견할 계획이다.


16일에는 지난해 12월 호남대학교 주관으로 열린 ‘광주칭화자동차포럼’으로 인연을 맺은 칭화대학을 방문해 친환경자동차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방문연구 및 학술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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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는 지난해 광주지역에서 유일하게 교육부의 프라임사업(산업수요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에 선정되어 3년 동안 약 14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미래자동차공학부 신설을 통해 미래유망산업이자 지역전략산업인 친환경자동차 및 자율주행차 분야의 ICT융복합 핵심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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