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의 전략 스마트폰 P10시리즈
P9보다 비싸게 출시될 전망
자체 개발 최신 AP, 라이카 협업 카메라

中 화웨이, 프리미엄폰 'P10' 가격공개…58만원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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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세계 3위 스마트폰 제조사 화웨이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P10의 출고가가 공개됐다. 이 제품은 이번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에서 공개될 전망이다.

5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전문매체 폰 아레나는 화웨이 P10, P10플러스의 출고가를 공개했다.


P10은 3종류 모델로 출시된다. 4기가바이트(GB)램 32GB 저장공간을 탑재한 모델은 3488위안(약 58만7000원), 4GB 램 64GB 저장공간 모델은 4088위안(약 68만8000원), 6GB 램 128GB 저장공간 탑재한 모델은 4688위안(약 78만9000원)에 각각 선보일 전망이다.

P10 플러스는 두 종류로, 4GB 램 64GB 저장공간 모델이 4988위안(약 84만원), 6GB 램 128GB 저장공간 모델이 5688위안(약 95만8000원)에 출시된다.


두 모델 모두 5.5인치 1440 x 2560 해상도 화면에 자체 제작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인 기린 965을 탑재할 전망이다. 레이카와 제휴를 통해 개발한 1200만화소 후면 듀얼 카메라, 800만화소 전면 카메라를 장착할 것으로 보인다. P10은 플랫 화면, P10 플러스는 양면 커브드 엣지 화면을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은 오는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 현장에서 공개된다. 당일 삼성전자는 태블릿 '갤럭시탭S3', LG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G6', 노키아 역시 각종 스마트폰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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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작인 P9 3GB 램 32GB 저장공간 모델이 2988위안(약 50만3000원), 4GB 램 64GB 저장공간 모델이 3688위안(약 63만원)으로 책정됐었다. P9플러스는 4GB램에 64GB 저장공간 모델이 3988위안(약 67만1000원), 128GB 저장공간 모델이 4388위안(약 73만9000원)으로 출시됐다.


P9시리즈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1000만 대 이상 팔린 인기 제품으로 라이카와 협업한 카메라가 주목을 받았다. 국내서는 LG유플러스가 지난해 12월 단독 출시한 바 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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