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이베스트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신작 게임 '리니지2:레볼루션'의 흥행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40만원에서 4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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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리니지2:레볼루션'은 국내시장 출시 첫날인 지난달 14일 79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출시 14일 만에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이 기간 동안 일평균 매출은 71억원이 넘는 수준이었는데 이는 미국, 중국 등의 No. 1 게임을 능가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상향 조정했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1.5% 증가한 2425억원, 영업이익은 10.2% 증가한 71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더해 향후 론칭 예정인 리니지, 리니지2 IP(지적재산권) 활용 모바일게임 매출 추정치도 상향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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