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한미약품, 임상 시약 생산 지연…아직 안개 속"
[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대신증권은 19일 한미약품에 대해 “아직은 안개 속에 있다”면서 목표주가 45만원을 유지했다. 18일 종가는 29만7000원이다.
이 증권사 서근희 연구원은 “임상 시약 생산 지연에 따른 지연으로 R&D 리스크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임상 재개 전까지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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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지난해 4분기 매출액(연결 기준)은 23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84억원으로 95.1%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순손실은 122억원 규모로 예상했다.
사노피(Sanofi) 계약금 640억원 매출 취소, 한미사이언스에 지급한 수수료 및 세금 환급, R&D 세금 감면 혜택 취소 예정, 제넨텍(Genentech) 계약금 880억원 일괄 인식으로 추정 등을 반영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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