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TV캐스트 '네이버TV'로 개편…고화질 영상 제공
네이버 TV캐스트·네이버 미디어플레이어 앱 '네이버TV'로 통합
모바일 웹에서도 고화질 영상 제공
모바일 앱 선호 채널 구독·실시간 알림 추가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네이버 TV캐스트가 '네이버TV'로 재탄생한다.
12일 네이버(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11,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4.09% 거래량 1,387,029 전일가 220,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쇼핑·광고에 AI 얹은 네이버 매출 최대…네버엔딩 성장세(종합) 네이버, AI 고도화로 매출 분기 최대…영업익 전년比 7%↑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는 네이버TV캐스트 웹과 모바일 네이버 미디어 플레이어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의 브랜드 명을 '네이버TV'로 통합·개편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PC웹과 모바일웹, 모바일앱에서 모두 고화질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개편된 서비스를 선보인다. iOS용 앱은 오는 3월에 개편된 버전을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는 모바일에서 기본 화질을 향상시키는 등 모바일 사용성을 개선하는 데 주력했다. 모바일 웹에서도 앱으로 연결하지 않고 고화질 VOD 영상을 시청하고, 재생 중 자유롭게 원하는 화질로 변경할 수 있게 됐다.
앱을 사용하면 개인화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네이버TV' 앱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채널 영상들을 구독해 피드로 모아보고, 실시간으로 알림도 받아볼 수 있다.
네이버는 사용자들이 방송 클립 외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웹드라마, 웹예능, 뷰티, 게임, 키즈 등 각 주제형TV 콘텐츠도 강화한다.
네이버는 MBC와 콜라보레이션 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를 공개하고 걸그룹 트와이스가 각종 미션을 수행하는 버라이어티 웹예능 '로스트 타임' 등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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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뿐만 아니라 동영상 창작자의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개선 작업도 이어간다. 네이버는 연내 제휴사들이 더 편리하게 ‘네이버TV’ 채널을 개설·운영할 수 있도록 관리 도구를 한 단계 더 간소화할 예정이다.
김태옥 네이버TV 리더는 "사용자들이 PC와 모바일 사용 패턴에 맞춰 언제든 쉽고 편리하게 네이버의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도록 ‘네이버TV’ 플랫폼을 확대하게 됐다"며 "향후 창작자 중심의 도구 개선 작업에도 힘쓰며 기술플랫폼으로서의 역할 또한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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