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2017년도 SW중심대학 신규 모집
[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미래창조과학부는 소프트웨어(SW) 중심사회를 선도할 문제 해결능력을 갖춘 핵심 SW인재 양성 위해 제3차 SW중심대학 지원 대상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SW중심대학은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SW전문 인력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공급절벽을 해소하기 위해 대학 SW교육을 현장 수요기반으로 혁신하기 위한 사업이다.
2015년도 가천대 등 8개 대학이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2016년도에는 국민대 등 6개 대학이 추가로 선정돼 현재까지 총 14개 대학이 SW중심대학으로 지정ㆍ운영됐다.
올해에는 SW중심대학의 조기 확산을 위해 당초 계획보다 확대한 6개 대학을 신규로 선정해 총 20개의 SW중심대학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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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에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은 오는 2월 20일까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에 지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미래부는 평가위원회의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3월 말 2017년도 신규 SW중심대학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학에 대해서는 최장 6년 간, 연 평균 20억원이 지원되는데, 대학별 혁신 수준과 규모에 따라 지원규모와 내용이 달라진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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