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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 SW-산업융합기술 컨퍼런스 개최

최종수정 2016.12.01 11:00 기사입력 2016.12.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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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1일 서울 삼성동 라마다 호텔에서 '제4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 & 산업융합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물과 사물, 사람과 사물 등이 네트워크로 연결돼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받는 초연결사회에서 내장형 소프트웨어(임베디드 SW)와 정보기술(IT)융합 기술의 중요성, 다양한 산업에서의 융합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미래 기술 개발 방향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는 '지능화(Intelligence)', ‘네트워크화(Mesh-Network)’, ‘융합화(Convergence)’의 세 가지 주제 아래, 총 6개의 세션으로 구성돼 각 세션별로 산·학·연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용덕 엔비디아(NVIDIA) 지사장은 기조발표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정보기술·소프트웨어 융합 트렌드’를 주제로, 실제 산업 현장에서 이뤄지고 있는 가상현실,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등 최신 임베디드 SW 및 IT융합 기술 동향을 소개했다.

임승옥 전자부품연구원 센터장, 이재홍 유비벨록스모바일 대표 등 IT융합 산업 발전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도 진행됐다.
산업부 관계자는 "임베디드 SW와 IT기반 융합 기술은 각 산업분야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을 연결하는 가교(Bridge) 기술로, 4차 산업혁명을 촉발할 핵심 요소"라며 "다방면에서 지속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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