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배우 윤손하가 '내 손안의 부모님'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요즘시대에 따뜻하고 가슴 뭉클한 방송을 갈망했는데, 출연제안이 들어왔을 때 꼭 출연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불효자 3인방'을 보고 이들이 과연 나와 다른 게 있을까 생각하며 매번 볼 때마다 울고 웃으며 촬영 중"이라고 전했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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