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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밝힐 '송박영신'이란?…보수 '송화영안'도 눈길

최종수정 2016.12.30 19:28 기사입력 2016.12.3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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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시아경제 DB

사진= 아시아경제 DB


[아시아경제 최지혜 인턴기자] 촛불집회 주최 측이 '송박(朴)영신'을 구호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한다고 밝힌 가운데, '송박영신'의 뜻이 주목을 받고 있다.

송박영신은 '송구영신'이라는 사자성어에서 옛 것을 뜻하는 '구' 자 대신 박근혜 대통령의 '박' 자를 넣은 신조어다.

30일 경찰 측은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은 31일 저녁 7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10차 촛불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0차 촛불집회는 31일 보신각 타종식과 함께 1박2일로 진행한다. 주최 측은 타종식을 보려는 시민들이 촛불집회에도 나올 것으로 기대해 예상 참가자 수로 최소 수십만 명을 내다봤다.

이에 맞서 일부 보수단체들은 촛불집회에 대항해 '촛불을 영원히 꺼 버리고 2017년은 안보가 최우선인 대한민국을 맞이하자'는 의미의 '송화영안'(送火迎安)을 기조로 새해맞이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최지혜 인턴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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