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경찰, 통합관제센터 위문 ‘우수관제요원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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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정용 기자]김제경찰서(서장 황대규)는 29일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김제시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들을 위문 격려하는 자리에서 특히 협력치안 기여 유공자 관제요원 2명에 대하여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김제시 관계자에 따르면 관제요원 김정임씨는 2년여 동안 관제요원으로 활동하면서 모니터링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많은 사고를 예방했다.

특히 관제요원들의 대표를 맡아 관제요원간의 사기를 도모하고, 활기찬 근무분위기를 조성하여 관제요원들의 소통과 단합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관제요원 이화영씨는 "평소 경찰업무에 대한 깊은 이해로 안전한 김제사회 만들기에 적극 기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실시간 관제로 뺑소니 차량을 발견해, 청소년 선도 등으로 공중질서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감사장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제 통합관제센터에서는 범죄예방 활동에 주력하여 공공장소에서 흡연과 폭력 그리고 청소년 선도와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하여 현장스피커를 활용하여 계도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금년에만 청소년 선도 615건과 불법쓰레기 투기방지 657건을 비롯한 기타 사고예방 204건과 범죄용의자 검거 82건 등의 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수사자료 요청에 따른 자료제공 282건으로 범죄해결의 결정적 단서를 제공하여 범인 검거에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황대규 김제경찰서장은“김제경찰은 지역 주민들이 안전과 행복한 생활을 위하여 연말연시 민생치안에 주력하고 있는 이때에 531대의 CCTV현장에서 들어오는 영상을 밤낮없이 일일이 확인하여 범죄예방과 시민안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관제요원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민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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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조종곤 정보통신과장은 “통합관제센터가 각종 사고와 범죄예방에 기여함은 물론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주정차 단속카메라의 방범용 활용 및 주차장에 설치된 카메라를 이용하여 자동차관련 지방세와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정보제공으로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다목적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특히 시민의 안전과 공중질서 확립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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