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일동후디스는 ‘포켓몬 우유’ 출시 1달만에 1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두뇌발달과 집중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폴리페놀 성분이 함유된 건강한 프리미엄 가공유로 입소문이 나면서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으며 현재 추가 생산을 위한 논의도 진행 중이다.
특히 코코아 유래 폴리페놀은 두뇌발달에 도움이 되고, 과일유래 폴리페놀은 미백 및 주름개선 등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중·고등학생 등 청소년기의 건강에 더욱 유익한 제품이다.
‘포켓몬 초코’는 항산화 성분이 가득한 카카오의 영양을 그대로 담은 페루 마추픽추푸드의 카카오닙스가 함유된 초코우유로 천연유래 카카오폴리페놀이 블루베리 20개 분량(240㎎/팩)으로 함유된 건강한 가공우유다. 특히 기라델리 스위트 초코가 함유돼 진하고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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