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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이광수♥정소민, 공항 로맨스 '오늘부터 1일'

최종수정 2016.12.25 03:00 기사입력 2016.12.2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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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정소민. 사진=KBS2 '마음의 소리' 방송 캡쳐

이광수 정소민. 사진=KBS2 '마음의 소리' 방송 캡쳐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마음의 소리' 이광수와 정소민이 어이없는 연애를 시작했다.

23일 방송된 KBS2 '마음의 소리'에서는 조석(이광수 분)과 애봉이(정소민 분)의 로맨스가 시작돼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날 애봉이는 친구들에게 조석이 자신을 좋아하는 것 같다는 말을 듣고 설레하며 조석에게 고백을 받기 위해 여러 가지 상황을 연출한다.

먼저 프러포즈 전문 카페로 조석을 이끌었지만 다른 커플이 고백하는 장면을 보며 놀라기만 할 뿐 고백을 하지 않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케이크를 뒤적이며 아쉬워했다.

이어 ‘취하면 얘기하겠지?’라는 생각에 포장마차를 간 애봉이는 잔뜩 취한 조석이 “애봉아 너한테 할 말 있는데”라면서 "너 좋아한다. 우리 형이. 너 못생겼거든"이라고 말해 상처를 받는다.
이후 해외 출장을 위해 공항에 간 애봉이는 배웅 나온 조석에게 “나 이제 너 보고 싶지 않아. 다시 보지 말자”라며 매정하게 등을 돌렸다.

풀 죽은 조석은 갑자기 지갑이 사라졌음을 인식하고 떠나는 애봉이에게 “4천원만! 애봉아 4천원!”이라며 부른다.

헤드폰을 쓰고 있던 애봉이는 조석의 입모양을 ‘사귀자’로 인식했고, 애봉은 “그래. 사귀자”라고 답해 얼떨결에 연애 1일을 맞았다.

이어진 에필로그에서 조석이 애봉이에게 고백을 하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던 상황들이 이어져 시청자들의 심쿵을 자아냈다.

한편 ‘마음의 소리’는 동명 원작 웹툰의 레전드 편들로 재구성된 시트콤으로, 만화가 지망생 조석과 그 가족들의 엉뚱 발칙한 코믹일상 스토리가 담긴 가족 코믹 드라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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