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월드메르디앙’ 아파트가 본격적으로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 탁월한 교통 여건, 우수한 교육 환경, 편리한 생활 시설 등으로 완벽한 입지를 선보여 아파트 수요자들에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 구로구 구로동 53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구로 월드메르디앙’은 지하 2층~지상 25층, 총 1230가구 규모를 갖췄다. 59A㎡, 59B㎡, 84A㎡, 84B㎡ 총 4가지 타입으로, 중소형 평형대로 공급된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빼놓을 수 없다. 이마트, 테크노마트, 신도림 디큐브시티 등 생활편의 시설을 비롯해 구로구민회관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도 인접해있다.
구로 월드메르디앙은 교통 환경도 뛰어나다. 지하철 1호선 구로역/신도림역, 2호선 대림역/신도림역, 7호선 대림역과 인접한 3개 노선 트리플 역세권이다. 또한 구로 IC와 남부순환도로, 경인로,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이용이 편리해 서울 도심 전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구로 월드메르디앙은 현재 주택홍보관 오픈 후 조합원모집을 진행 중이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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