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배우 김성은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이어 “구체적인 것은 개인 사생활이라 잘 모르겟지만, 당분간은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 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2010년 첫째를 낳았다. 이번 둘째 임신은 6년 만이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