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청첩장 업체 바른컴퍼니가 축구 선수 출신 방송인 이천수씨의 결혼식 청첩장을 16일 공개했다.
이 청첩장은 바른컴퍼니의 고급 청첩장 브랜드 프리미어 페이퍼의 'BH6112'이다. 전통 문양과 붉은색 띠의 조화를 통해 전통의 아름다움을 세련되게 표현했다. 금박으로 새긴 ‘백년가약’ 문구로 정중한 느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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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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