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현대중공업이 2조원 규모 공급계약 해지 소식에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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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11시4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장대비 4500원(2.93%) 내린 14만9000원에 거래중이다.


현대중공업은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Chevron North Sea Limited와 맺었던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FPSO) 1기 공사수주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해지금액은 2조1570억원이며 최근 매출액 대비 4.7% 규모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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