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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방사선연구소 기술 이전 기업 첨단과학산업단지 입주

최종수정 2016.12.14 15:24 기사입력 2016.12.1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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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방사선연구소 기술 이전 기업 첨단과학산업단지 입주

"의료용 실리콘 패치 ㈜티엠비, 기능성 폴리머 스마테크㈜ 투자 협약"

[아시아경제 김정용 기자]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 기술이전 기업인 의료용 실리콘 패치 생산업체인 ㈜티엠비와 기능성 폴리머 생산업체인 스마테크(주)가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입주한다.

정읍시는 14일 시장실에서 김생기시장과 윤지섭 첨단방사선연구소장, ㈜티엠비 김효희 대표, 스마테크㈜ 이충하 대표, 이전 기술 개발자인 책임 연구원 임윤묵 박사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들 업체의 첨단산업단지 공장 신설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티엠비는(경북 칠곡)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4천2487㎡(1,285평)의 부지에 15억원을 투자할 방침으로, 20여명의 신규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스마테크㈜는 3천898㎡(1,179평) 부지에 15억원을 투입, 들어선다. 2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고, 특히 앞으로 중국 웨이하이에 위치한 의료용품 제조 계열사와 협력하여 중국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들 기업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면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시 재정 수입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했다.
김생기시장은 “정읍으로의 투자를 결정해준 양 기업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이들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3대 국책연구소,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각종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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