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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위생관리사업 평가 '2관왕’쾌거

최종수정 2016.12.08 09:56 기사입력 2016.12.0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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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공중위생관리, 음식문화개선 2개 부문 우수기관 선정"

안병호 함평군수

안병호 함평군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군수 안병호)이 전남도가 주관한 위생관리사업평가에서 식품·공중위생관리, 음식문화개선 2개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시상금 1100만원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평가에서 함평군이 추진한 취약업소 위생서비스 시설개선, 지역특화 메뉴개발 및 요리대회 개최 등이 우수·수범사례로 꼽혔다.

또 식품·공중 위생업소 지도점검, 유통식품 안전성 검사, 식중독 예방, 소비자신고센터 민원처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등록관리, 장애인 등 이용약자 편의시설 설치 등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좋은식단실천운동, 음식점 3대 실천운동, 함평천지 한우비빔밥 음식테마거리 조성 등 시책발굴사업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마트와 재래시장에서 식품을 수거해 검사하는 등 군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힘써왔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식품제조 및 접객업소 지도점검에도 앞장섰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일반음식점과 집단급식소 종사자에게 위생·청결 관리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경각심을 일깨웠다.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에서 유통기간 경과 식품판매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수시책으로 일반음식점 87개소를 선정해 시설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함평천지 한우비빔밥 음식테마거리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체계적인 음식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반을 운영했다. 전국 명품 한우와 단호박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해 지역특성에 맞는 특색있는 메뉴를 개발했다.

안병호 함평군수는 “앞으로도 식품제조·판매·접객 업소의 위생관리 강화, 음식문화개선, 음식점 시설개선, 특성있는 메뉴 개발 등에 힘써 관광객과 군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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