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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청와대 요청 거절하기 어려운 게 기업인 입장"

최종수정 2016.12.19 22:21 기사입력 2016.12.0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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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6일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하고 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6일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은 6일 미르·K스포츠 재단 출연과 관련해 "청와대의 요청을 거절하기 어려운 게 기업인들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허 회장은 이날 오전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 출석,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밝히며 "정부의 요청이 있으면 기업이 거절하기 힘든 건 한국적인 현실"이라고 했다.
또한 "이승철 부회장은 메신저 역할 이상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게 아니다"며 "마지막에 미르·K스포츠 재단을 설립한다고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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