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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실세’ 최순실 언니 최순득 5시간 검찰 조사 후 귀가

최종수정 2016.12.19 21:30 기사입력 2016.11.2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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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비선실세’ 최순실(60·구속기소)의 둘째 언니로 국정농단 파문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득(64)씨가 26일 검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이날 오후 2시 최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최씨는 몸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남편과 함께 출석했으며, 조사 5시간 만인 오후 7시께 귀가했다.

최씨 자매는 차움의원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주사제를 대리처방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지난 23일 강남구보건소가 대통령 자문의 출신인 김상만 녹십자아이메드병원 원장을 고발한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를 진행해 왔다. 최씨 자매는 201~2014년 본인들의 명의로 박 대통령의 주사제를 처방받았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 기간 최씨 자매의 진료기록부상에는 '박대표', '대표님', '안가', 'VIP', '청'이라는 단어가 총 29회 기재된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은 최순득씨를 상대로 동생과 관련한 의혹 전반에 대해서도 캐물었다. 최씨 역시 박 대통령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한나라당 대표이던 2006년 5월 유세 도중 괴한에게 '커터칼 피습'을 당한 후 서울 도곡동 최씨의 주거지에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순득씨는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삼성그룹이 16억여원을 후원하도록 강요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장시호(37)씨의 모친이기도 하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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