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미녀 개그우먼 홍예슬(만 26세)이 내년 3월 결혼한다.
홍예슬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25일 매체를 통해 "홍예슬이 내년 3월25일 서울 용산구 청파동에 있는 한 성당에서 결혼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결혼식은 천주교식으로 진행되며,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만큼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홍예슬은 지난해 12월 ‘현장토크쇼-TAXI’에 출연해 개그맨 유민상의 대시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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