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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남지사, 국회 예결소위 증액심사 맞춰 국회로

최종수정 2016.11.24 15:46 기사입력 2016.11.2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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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남지사는 24일 오전 국회를 방문, 김현미 예결위원장, 김동철·김태년 예결위 간사, 성일종·오제세·김선동·이개호 예결위원을 각각 만나 2017년 전남 현안사업 국고반영 협조를 요청했다. 사진은 김현미 예결위원장 면담 장면.  사진제공=전남도

이낙연 전남지사는 24일 오전 국회를 방문, 김현미 예결위원장, 김동철·김태년 예결위 간사, 성일종·오제세·김선동·이개호 예결위원을 각각 만나 2017년 전남 현안사업 국고반영 협조를 요청했다. 사진은 김현미 예결위원장 면담 장면. 사진제공=전남도


"김현미 예결위원장 등에게 주요 사업 70여 건 반영 요청"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2017년 정부예산이 12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회 예결소위 증액심사에 맞춰 24일 국회를 방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쳤다.

이 지사는 이날 김현미 예결위원장을 비롯 김동철 국민의당 예결위 간사와 김태년 민주당 예결위 간사, 이개호·성일종·오제세 예결위원 등을 만나 그동안 국회 상임위·예결위를 통해 제기돼 있는 주요 사업 70여 건에 대해 국회 예결위 심의과정에서 최대한 반영되도록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 지사는 김 예결위원장과의 면담에서 “특히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의 경우 국토부와 전남지역에서 바라는 무안공항 경유노선으로 조기에 확정 추진돼야 하며, 남해안철도,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건설 등 예산을 대폭 증액하고, 무안공항 활주로 연장 등 주요 SOC 사업이 반영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김 예결위원장은 “전남 현안 예산이 반영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태년 간사와 김동철 간사도 “전남의 현안 예산이 확보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날 방문을 포함해 11월 한 달 동안 국회를 3번이나 들러 전남 현안사업이 국회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증액 또는 반영되도록 총력전을 펼쳐왔다.
이낙연 전남지사는 24일 오전 국회를 방문, 김현미 예결위원장, 김동철·김태년 예결위 간사, 성일종·오제세·김선동·이개호 예결위원을 각각 만나 2017년 전남 현안사업 국고반영 협조를 요청했다. 사진은 이개호 예결위원 면담 장면.사진제공=전남도

이낙연 전남지사는 24일 오전 국회를 방문, 김현미 예결위원장, 김동철·김태년 예결위 간사, 성일종·오제세·김선동·이개호 예결위원을 각각 만나 2017년 전남 현안사업 국고반영 협조를 요청했다. 사진은 이개호 예결위원 면담 장면.사진제공=전남도


특히 8월 이후 광주·전남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 2회,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새누리당과 당별 예산협의회를 차례로 개최하면서 전남 현안예산에 대해 국회의원과의 공조체제를 구축, 타 시·도보다 한 발 빠르게 국비 확보에 나서고 있다.
또한 국회의장을 비롯한 각 당 대표, 지역 의원, 광주·전남 출신 타 지역구 의원 등 50여 명과의 개별면담을 통해 전남 현안사업을 일일이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해왔다.

이 지사는 2017년 국가예산이 최종 의결되는 12월 2일까지, 여야 국회의원을 불문하고 정치권과 공조를 강화하는 등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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