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꽃놀이패‘ 서장훈-안정환 ’아재연합‘이 깨지고 말았다.
21일 방송된 SBS ‘꽃놀이패’에서는 영원한 동맹 관계로 지낼 것 같았던 서장훈과 안정환의 우정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끝으로 안정환은 “다음 생까지 복수하겠다”면서 서장훈을 향한 살벌한 경고를 날렸다.
한편 ‘꽃놀이패’는 시간대를 옮겨 27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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