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벤츠 구급차는 2008년부터 대당 2억 여원의 고가를 들여 사용하기 시작했고 구급환자 발생 시 원격 화상 진료시스템을 이용, 응급 의료기관과 구급차간 화상통화를 통해 응급 처치 하고자 도입했다.
또한 일반 구급차보다 1.5배 정도 큰 규격으로 골목길, 불법주차 구간 등 진출입이 어려워 출동에 방해만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임 의원은“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효율적인 장비 운영을 위해 조기에 대차 조치할 것”을 요구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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