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영등포구, 서울시 도시 안전분야 평가 5년 연속 수상

최종수정 2016.11.03 07:08 기사입력 2016.11.03 07:08

2016년 서울시 ‘안전한 도시 만들기’ 사업 인센티브 수상구 선정...종합점수 80점 넘어 인센티브 6000만원 받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서울시 안전 분야 인센티브 사업평가에서 수상구로 선정돼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썝蹂몃낫湲 븘씠肄
이번 서울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안전한 도시 만들기’ 평가는 효율적인 재난 관리를 위해 재난안전과 우수사례 등 2개 분야, 5개 항목, 12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구는 종합점수 80점 이상을 획득, 수상구로 선정돼 6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세부지표는 ▲재난사고 및 시스템 관리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 추진 ▲재난 취약가구 정비·점검 ▲안전감시단 운영추진 ▲재난위험시설 D·E급 해소 등 실생활에 밀접한 안전 분야 지표가 다수 포함됐다.

여러 분야에서 고루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양남시장(양평동1가 30)을 비롯해 E급 재난위험시설 총 3곳을 해소한 것이 좋은 성과로 나타났다.
재난위험시설 E급은 재난위험 시설물 5단계(A,B,C,D,E) 중 가장 위험한 건축물로 즉시 시설물 사용을 금지하고 개축이 필요한 시설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실제 철거가 진행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았다.

양남시장 역시 지은 지 50년(1968.6.20.건축)이 다된 노후 건축물로 2011년 재난위험시설 E급으로 지정됐으나 임차인의 영업권 보장 등 당사자간 갈등으로 인해 철거가 미뤄져왔다.

이에 구는 상인들과 건물주 간 적극적인 중재에 나서는 한편 원활한 시장 정비 사업추진을 지원해 9월 말 최종 철거를 완료했다. 현재는 ‘서울형 마켓홀’시범 사업자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 중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구민의 안전은 구정의 최우선 과제로 조그만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효율적인 재난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안전도시 영등포구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AD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사고율 85% 감소’ 도로에 분홍색 칠한 이 남자 불출마한 나경원, 與 전대 '캐스팅보트' 되나 단무지·붕어빵·샐러드…중소기업 '레전드 명절선물'

    #국내이슈

  • 블랙핑크 사진 찍으며 흐뭇…"셀럽과 놀 때냐" 비난받은 마크롱 트럼프, 페이스북에 돌아온다…메타 "대중이 판단해야" "설은 중국의 것" 中네티즌, 이번엔 디즈니에 댓글테러

    #해외이슈

  • 13위 손흥민, 51위 호날두 넘었다…英가디언 랭킹 마스크 없이 일본여행가나…"5월부터 코로나 '독감' 취급" [포토]눈 내리는 서울

    #포토PICK

  • 주춤했던 ‘작은 거인’ 소형 SUV, 올해는 다르다 '주행가능거리가 110km 줄었네'…한파에 사라진 ‘전기차 부심’ "폐차 안하고 그냥 타렵니다"…15살 넘는 차 늘어난 까닭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반도체 초격차 벌릴 'GAA 기술'이란? [뉴스속 용어]뮌헨안보회의(MSC) [뉴스속 인물]AI챗봇 '챗GPT' 열풍 일으킨 샘 올트먼 CEO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