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2일 오후 3시44분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의 주차빌딩에서 불이 나 인근 복합건물에 있던 시민 1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30여대와 50여명의 인력을 동원해 진화에 나서 40여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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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10층짜리 건물에 있던 100여명은 스스로 대피하거나 소방대에 의해 구조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주차빌딩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중 튄 불꽃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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