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고, 제46회 적십자 응급처치법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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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법 참가 53팀 중에서 광주광역시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부처님의 자비 정신과 홍익 인간의 교육 이념을 구현하는 학교법인 정광학원(이사장 원일 스님) 정광고등학교(교장 임형칠) 학생들이 10월 29일대한적십자사 광주ㆍ전남지사 강당에서 열린 제46회 적십자 응급처치법 경연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ㆍ전남 지사 및 광주광역시에서 주최한 제46회 적십자 응급처치법 경연대회는 1부 심폐소생술에 16팀이 참가하고, 2부 응급처치법에 37팀이 참가하여 전체 53팀이 응급처치 기량을 겨루었다. 그 결과 정광고등학교 RCY 소속 김선진, 박시연, 김진우, 신수연, 박진주 팀이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으로부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정광고 RCY 소속 학생들은 평소 동아리 활동 시간에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법을 반복 수련하여 어떠한 상황에서도 응급처치를 수행할 수 있는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학교에서도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법을 홍보하고 직접 실연함으로써 전교생 및 교직원들에게도 널리 전파하고 있다. 또한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를 위한 헌혈 증서 기부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정광고, 제46회 적십자 응급처치법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원본보기 아이콘

대회에 참가한 2학년 박시연 학생은 “평소 동아리 시간에 갈고닦은 응급처치법으로 친구들과 협력해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참가팀을 지도한 박정심 교사는 “이번을 계기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법을 모든 학생들이 숙달하여 응급 상황에서 도움이 되는 학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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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칠 교장은 이번 대회에서 큰 성과를 거둔 학생들을 축하하며 “위급한 상황에서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는 것이 있다”며 “우리 학생들 모두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법을 익혀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기를 바란다. 여건 조성을 위해 학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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