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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나무그늘 작은도서관과 함께하는 북페스티벌 개최

최종수정 2016.10.27 08:32 기사입력 2016.10.2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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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능말공원에서 다채로운 공연 및 전시, 체험프로그램 등 ‘2016 나무그늘 북페스티벌’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 신내우디안2단지 나무그늘 작은도서관은 29일 오후 1시 부터 능말공원(신내동 소재)에서 독서의 계절을 맞아 주민들이 함께하는 ‘2016 나무그늘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작은도서관 주민들이 뜻을 모아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전시회까지 준비한 것으로 지역의 독서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오프닝 행사로 극단 씨앗의 ‘마술+똥돼지 왕방귀’ 인형극을 시작으로 우디엔젤스 콰이어, 우디안 합창단, 지음 기타 동아리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체험의 장을 찾으면 ?안데르센수상작 전시회, ?한줄소감 @엽서, ?(고리)인형 만들기, ?컬러링(엽서&거울), ?우디안에서 만나는 독도, ?종이비행접시, ?잠꾸러기 부엉이, ?피노키오 종이인형 만들기, ?흙공작소 도자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포스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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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과학자가 직접 강의를 맡아 생물의 진화과정, 동물과 인간의 색인지 등에 대한 ‘10월의 하늘 과학자들과 만나요@도서관’ 강연도 예정돼 있다.

나무그늘 작은도서관은 ? 나무그늘 여름캠프, ? 우디안단지 내 노년층의 배움터인 ‘50+우디안학교’, ? 이웃과 소통하며 즐기는 ‘우디안 추석이야기’ 등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지역의 대표 작은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정석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작은도서관 북페스티벌이 지역 내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유하는 교육·독서문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가까운 곳에서 색다른 북 페스티벌을 즐기고 싶은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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