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예능 인력소’에 토니안이 출연해 살신성인의 모습을 선보였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 인력소’ 3화에는 토니안, 이국주, 박소현이 예능전쟁에 뛰어 들었다.
토니안은 그룹 H.O.T의 대표곡 ‘캔디’를 수민과 함께 완벽하게 재연했다. 그때 그 시절의 귀여운 귀마개와 장갑 그리고 의상까지 철저하게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예능 인력소’는 매주 월요일 밤 9시40분에 방송된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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